CEO인사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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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성실업은 1972년 서울 중구 인현동에서 지기가공으로 인쇄업계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지난 1986년 용산구 한강로로 이전하여 50여년간 업계의 중진으로 성장해 왔습니다.
특히 1996년 10월, 현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공장을 신축하여 제2의 창업을 선언한 이후 오로지 지기 만드는 일에 매진하였습니다. 그 결과 지금은 기획, 디자인, 인쇄, 코팅, 라미네이팅, 톰슨, 금박, 접착까지 일괄 생산하는 선두적인 지기 가공 업체로 성장 발전하게 되었습니다.
한성실업 전 입직원은 지속적인 첨단시설 증설과 장비 확충으로 최고의 기술과 설비를 통해 창조적이고 독특한 포장용기를 개발해 고객의 요구에 적절히 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을 하고 더 나은 기술개발, 완벽한 품질관리를 부단히 추구해 나아갈 것이며 기업의 이미지와 제품을 철저히 이해하면서 최고상품의 효과가치를 최고의 포장 기술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
대표이사 회장 김충웅 Chairman Chung Woong-Kim